사전 정리
- 일단 Delta Time을 기준으로 정확도를 측정해야함. 어느 정도의 오차까지는 높은 정확도를 주고 이런 기준이 필요한데, 소수점으로 값이 나왔을 때 정수로 바꾸는 양자화 과정이 필요해보임.
- 곡의 템포에 따라 Division 값을 이용해 일정 비율로 나눠서 정확도를 계산하면 될듯 함.
→ 사실 템포를 고려해야하는가는 지금으로써는 의문. 템포가 달라도 Division 값이 같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Division 값만 참고해서 일정 비율로 나누면 문제가 없을 수도 있음
- 길게 누르고 있어야하는 노트의 경우 이 정확도를 어떻게 측정할 것이냐도 문제가 될 듯함. 당연히 건반을 누른 후에 지속하고 있어야 올바르게 악보를 친 것이므로 이를 고려하긴 해야하지만, 당연하게도 사람의 손은 이동 속도에 한계가 있음. 노트가 끝나자마자 바로 노트가 시작하는경우 당연히 그 사이 공백이 생기기 마련인데, 이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고민해봐야할 듯.
- 시작 지점의 정확도 기준과 끝 지점의 정확도 기준을 다르게 하는 방법
- 그냥 노트 자체의 일치도를 비교하는 방법(얼마나 많이 겹치는지, 중간에 띄었다 다시 입력하는 경우도 비교하기 쉽긴 할듯)
- 해당되는 노트를 엇박에 쳤을 경우가 아니라, 아예 다른 노트를 친 경우의 정확도는 어떻게??
최종 정리
- 아예 통합된 정확도로 통계를 내는게 아니라 여러 가지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식으로
- 일치율 - 이건 그냥 진짜 원본 노트랑 내가 친 데이터랑 얼마나 겹치는지, 일치율
- ?? - 원본 노트 이외에 입력된 아예 이상한 노트.
- 헷갈리면 아래 그림 참고

- 초록색 부분이 일치하는 부분, 빨간색 부분이 잘못 입력된 이상한 노트
- 초록색 부분에 해당하도록 잘 눌렀지만 너무 길게 눌러서 정해진 입력 이외의 값이 들어감.
- 오른쪽 노트는 아예 틀린거.

- 이건 긴 노트에 중간에 빼먹은 경우. 이건 일치율이 낮아짐.